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목포 명물 옥단이와 근대 역사 여행 떠나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는 '목포 명물 옥단이와 함께하는 목포 근대역사여행'이 오는 30일 '지붕 없는 박물관'인 근대역사문화 공간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5일 밝혔다.

극단 갯돌이 주관한 이번 근대역사여행은 거대인형 옥단이를 이용한 시민참여 이동형 거리극으로, 생생문화재 사업 일환이다.

'목포 명물 옥단이와 함께하는 목포 근대역사여행'이 오는 30일 근대역사문화 공간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진=극단 갯돌 제공] 2020.05.25 kks1212@newspim.com

공연은 '목포 명물 옥단이! 잔칫집 가다!'를 주제로 삼았다. 목포 근대의 문화를 좀 더 쉽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목포근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거리공연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 공연은 5월, 6월, 9월, 10월 모두 네 차례 진행된다.

개항도시만의 특색인 일본인 거리의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일본식 건축물 속 근대 목포사람들의 흔적을 발견하고, 근대에 활약했던 인물들의 활약을 거리극으로 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과 암울한 역사 속 빛나는 목포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포시의 기획의도다.

거리극은 목포진→대청만둣국 앞(잔칫집)→근대역사관2관→근대역사관1관 구간에서 펼쳐진다.

대청만둣국 앞 잔칫집 놀이마당에서는 옥단이가 적산가옥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고 전통탈춤 공연과 풍문 놀이가 진행된다. 이어 옥단이가 '목포의 눈물'을 2절까지 열창한다.

근대역사관 2관 앞에서는 수탈당한 농민들의 거대한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곳에서는 옥단이와 함께 양동 허씨, 신사, 욕쟁이 할매 인형이 등장해 관객들을 사로잡게 된다.

대청만둣국 앞에서 펼쳐질 잔칫집 놀이마당의 한 장면. [사진=극단 갯돌 제공] 2020.05.25 kks1212@newspim.com

이점순 목포시 문화유산팀장은 "최근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관광객이 늘고 있으나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면서 "목포 근대역사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킬러 콘텐츠 역할은 물론 문화재 거점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통한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거리극 공연에는 극단갯돌·마을극단·유달동노인회·유달동부녀회·만호동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다. 국립문화재청과 전남도가 후원했다.

kks12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