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윤금선아가 배우를품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배우를품다는 21일 윤금선아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윤금선아가 더 많은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배우를품다] 2020.05.21 jjy333jjy@newspim.com |
2011년 영화 '열일곱, 그리고 여름'으로 데뷔한 윤금선아는 그간 '잉투기' '여름의 끝자락'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최근작으로는 영화 '이장'이 있으며,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슬기로운 의사생활'에도 단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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