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호소다 마모루 기획전:미래에서 보내는 안녕'이 오늘(14일)부터 시작된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사진=얼리버드픽쳐스] 2020.05.14 jjy333jjy@newspim.com |
'호소다 마모루 기획전:미래에서 보내는 안녕'은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상영작은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2006), '썸머워즈'(2009), '늑대아이'(2012), '괴물의 아이'(2015), 미래의 미라이'(2018) 등 다섯 편이다.
수입사 측은 이번 기획전을 기념해 스페셜 엽서를 준비했다. 엽서에는 상영작의 대표 이미지와 명대사가 담겨있다. 티켓 역시 '호소다 마모루 월드 티켓'으로 특별 제작했다.
해당 굿즈들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에서 기획전 상영작을 관람하는 관객을 대상으로 선보인다. 증정 일정 및 방식은 극장별로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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