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 108전대 수병들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20년간 한결같이 부대원들의 건강한 식사를 준비해 준 윤연순 조리원(59)에게 감사패와 카네이션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윤연순씨는 지난 2000년 7월 108전대와 인연을 맺고 조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사진=해군1함대]2020.05.08 onemoregiv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8일 16:29
최종수정 : 2020년05월08일 16:29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 108전대 수병들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20년간 한결같이 부대원들의 건강한 식사를 준비해 준 윤연순 조리원(59)에게 감사패와 카네이션을 전달해 미담이 되고 있다. 윤연순씨는 지난 2000년 7월 108전대와 인연을 맺고 조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사진=해군1함대]2020.05.08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