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김용범 차관 "향후 5년간 금융투자소득 과세체계 선진화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융소득 과세형평·투자 중립성 제고할 것"
"조세정책, 포스트 코로나 길잡이 역할 해야"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향후 5년간의 조세정책과 관련해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해 과세형평을 제고하고 투자의 중립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금융투자소득에 대한 과세체계를 선진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전오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함께 '중장기 조세정책심의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장기 조세정책운용계획은 '포스트 코로나19'시대를 준비하는 길잡이 역할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6일 서울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장기 조세정책심의위원회 1차회의'를 주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0.05.06 onjunge02@newspim.com

중장기 조세정책 심의위원회는 5년간의 국가 조세정책 기본 방향과 목표를 담은 '중장기 조세정책 운용계획'을 심의·확정하는 기구로 경제·사회 분야의 전문가와 김용범 기재부 1차관으로 구성됐다.

김 차관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앞으로는 경제회복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중장기적 경제여건, 조세환경에 대응한 조세정책방향을 마련하고 추진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번 중장기 조세정책운용계획은 '포스트 코로나19'를 준비하는 계획이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 중요해지고 확대되고 있는 정부의 역할을 조세부문이 안정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또한 비대면 산업 확대, 글로벌 밸류체인(GVC) 재편 등으로 세원구조의 변화도 예상되므로 포스트 코로나 산업재편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한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또 "이번 정부 들어 중장기 조세정책운용계획을 통해 추진해 온 과제도 지속 구체화하는 등 중장기 계획과 단년도 세법개정안과의 연계성을 계속해서 높여나가겠다"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기술 개발과 인재양성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김구 선생의 좌우명으로 알려진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눈 내리는 벌판 한 가운데를 걸을 때라도 어지럽게 걷지 말라)' 시구를 언급하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조세정책의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가야할 좌표를 신중하게 찍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onjunge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