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RCEP, '코로나19' 여파 회복 위해 연내서명 중요성 공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9일, RCEP 수석대표 회의…인도 복귀 방안 논의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역내포괄적경제동반협정(RCEP)' 15개국 수석대표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는 역내 무역·투자의 회복을 위해 RCEP의 연내 서명이 더욱 중요해졌다는데 공감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RCEP의 회기간 수석대표 화상회의가 지난 29일 개최됐다. 한국 측은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해 1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지난 29일 서울 HJ비즈니스센터 세미나룸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수석대표회의(영상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한 후 RCEP 연내 서명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0.04.30 fedor01@newspim.com

이번 회의는 지난주 개최된 제29차 공식협상에서 논의된 인도의 RCEP 복귀 방안, 연내서명 계획 등을 보다 상세히 논의하기 위해 추가로 열렸다. 약 9시간에 걸쳐 치열하게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15개국 수석대표는 회의후 공동성명서(Joint Statement)를 발표해 '코로나19'로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는 역내 무역·투자의 회복을 위해 RCEP의 연내서명이 더욱 중요해졌다는데 공감하고 RCEP 차원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15개국은 지난해 11월 제3차 RCEP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인도의 RCEP 복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재확인하고 인도가 RCEP의 중요한 참여국임을 인식했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수석대표간 공동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내서명 의지를 재확인하고 인도의 참여를 촉구한 것은 향후 협상 진전을 위해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화상회의 등을 지속 개최하여 RCEP의 연내 서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