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처브라이프생명(대표이사 알버트 김)은 변액 보험 상품에 '글로벌 AI 자산배분 펀드'와 '글로벌 4차산업 플러스 펀드'를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AI 자산배분 펀드'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경제상황, 리스크 등의 시장 국면을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하여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선별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운용된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0.04.20 tack@newspim.com |
자산배분 전략에 가장 효율적인 수단인 다양한 국내외 ETF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달성하고자 하는 변액보험 상품 특성에 적합한 펀드이다.
'글로벌 4차산업 플러스 펀드'는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R&D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자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술 경쟁력 우위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글로벌 대형 IT 기업이 주요 투자 대상이며, 중소형 기술주 투자도 가능하다.
처브라이프생명의 특별계정운용팀 팀장은 "매일 똑똑해지는 인공지능이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시장상황에 맞춰 자동으로 관리해주는 AI 자산배분 펀드와 미래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4차 산업 플러스 펀드는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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