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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年外国人持韩国土地面积近250平方公里

기사입력 : 2020년04월16일 09:25

최종수정 : 2020년04월16일 09:25

据韩国国土交通部16日发布的数据,去年外国人持有韩国土地面积为248.7平方公里(㎢),同比增加3%,占全国国土面积(10.0378万平方公里)的0.2%。

【图片=网络】

外国人持有韩国土地公示地价为30.7757万亿韩元(约合人民币1775亿元),同比增加2.9%。尤其是外国人持有土地增幅面积是汝矣岛面积(290万平方米)的2.5倍。

从国籍来看,美国人持有韩国土地面积为1.2981亿平方米,同比增加3.4%,占全体外国人持有土地面积的52.2%。中国(7.8%)、日本(7.5%)和欧盟国家(7.2%)紧随其后。

从地区来看,外国人持有韩国土地主要集中在京畿道,持有面积为4390万平方米,同比增加5%,占整体面积的17.7%。随后依次为全罗南道(3863万平方米,15.5%)、庆尚北道(3659万平方米,14.7%)、江原道(2219万平方米,8.9%)、济州道(2183万平方米,8.8%)等。

从用地目的来看,林地和农地面积为1.6365亿平方米,同比增加4.7%,占整体面积的65.8%。随后为工厂用地(5877万平方米,23.6%)、休闲娱乐用地(1190万平方米,4.8%)、居住用地(1030万平方米,4.2%)和商业用地(405万平方米,1.6%)。

【图片=国土交通部提供】

从拥有土地主体来看,韩裔韩侨占比最大,为55.6%,持有土地面积达1.3832亿平方米。其后为合资法人(7116万平方米,28.6%)、外国法人(1878万平方米,7.6%)、外国人(1985万平方米,8%)和政府团体(55万平方米,0.2%)。

另外,去年外国人持济州道土地面积为2183万平方米,同比增加0.7%。外国人土地公示地价为5646亿韩元,同比增加1.8%。

外国人持有土地面积占济州道面积的1.18%,中国人(927万平方米,42.5%)居首,随后为美国人(414万平方米,19%)和日本人(238万平方米,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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