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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어닝 서프라이즈?' 민주당, 대전 '싹쓸이'... 강원은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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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7개 선거구, 민주당 후보 전원 '우세'
최소 3석 기대한 강원에선... 2개 지역만 앞서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4·15 총선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전 지역 7석을 싹쓸이 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대전과 함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던 강원에서는 적신호가 켜졌다.

현재 대전 지역 7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모두 1위로 앞서가고 있다. 미래통합당 현역 의원들이 차지한 대전 동구·중구·대덕구에서도 민주당이 우세한 상황. 15일 오후 11시 기준 대전 지역 개표율은 20~60% 가량 진행됐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10일 대전을 방문해 같은 당 원외지역후보를 지원 유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민주당 현역 지역구인 대전 서구갑·을과 유성갑·을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의 무난한 당선이 예상된다. 대전 서구을의 경우 개표가 20.6% 진행된 가운데 박범계 민주당 후보가 54.3% 득표율로 양홍규 통합당 후보(43.4%)를 따돌리며 당선이 유력시 된다.

경합 지역으로 분류된 대전 동구에서는 장철민 민주당 후보가 50.8% 득표율로 47.9%를 얻은 이장우 통합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개표율은 60.0%이다.

대전 중구에서도 황운하 민주당 후보가 50.4%로 앞서가고 있다. 상대는 초선의원인 이은권 통합당 후보(48.1%)다. 개표율은 69.4%로 두 후보의 표 차이는 2045표다.

대덕 대덕에서는 박영순 민주당 후보가 51.0%를 얻어 44.9%를 득표한 정용기 통합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개표율 49.4%).

대전 지역의 20대 총선 결과는 민주당 4석, 통합당 3석이었다.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강원 원주갑에서 맞붙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정하 미래통합당 후보.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20.04.09 clean@newspim.com

반면 8석이 걸린 강원 상황은 좋지 않다. 당초 5개 지역이 경합 지역으로 분류되며 민주당이 최소 3석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19대·20대 총선에서 보수당이 압도적으로 표몰이를 했던 보수 텃밭이지만 보수 후보들이 분열하며 어부지리 승리 가능성이 점쳐졌기 때문이다.

현재 강원 개표 결과 민주당이 앞서는 지역은 강원 원주갑·을 2개 지역 뿐이다. 강원갑에서는 개표율이 71.6%인 가운데 이광재 민주당 후보(46.5%)가 박전하 통합당 후보(43.2%)보다 앞서간다.

원주을에서는 송기헌 민주당 후보가 51.5%를 얻어 이강후 통합당 후보가 45.5%로 뒤따르는 양상이다.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과 동해태백삼척정선, 홍천횡성영월평창에서는 통합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 된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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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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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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