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배우자 김숙희 씨와 함께 4·15 총선 당일인 15일 오전 종로구 교남동 제3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이 위원장은 투표를 마친 뒤 기자단이 선거운동에 대한 아쉬웠던 점을 묻자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전략에 당했지만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 점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4월15일 11:29
최종수정 : 2020년04월15일 11:29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배우자 김숙희 씨와 함께 4·15 총선 당일인 15일 오전 종로구 교남동 제3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이 위원장은 투표를 마친 뒤 기자단이 선거운동에 대한 아쉬웠던 점을 묻자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전략에 당했지만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 점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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