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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대한민국] "조금 더, 조금만 더~" 스타 릴레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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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가 유례없는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100조원대의 긴급지원을 비롯해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 나아가 온 국민이 또 한 번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이에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오프라인 창간포럼을 취소하고 [힘내!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17주년 창간기념 기획 및 특집을 진행합니다.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코로나19 사태 이후 희망을 되살릴 수 있도록 힘을 불어 넣는 기획으로 구성했습니다. 많은 성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이지은 기자 =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사태로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전례 없이 줄어들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관객이 한 데 모여 문화를 공유하는 공연은 물론 영화관 마저 썰렁해진 탓이다.

문화계와 연예계는 이미 오래전부터 감염증이 확산되지 않을까 모두 움츠러들어 꽁꽁 얼어붙은 동면기 상황. 저마다 집에 머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가운데, 국민들을 위해 '미스터트롯'의 주인공들과 TV드라마, 공연계에서 활약하는 배우들이 뉴스핌 창간을 계기로 코로나사태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 '미스터트롯' 임영웅·이찬원·김수찬…"언제든 달려가 노래부를 날 오길"

임영웅 먼저 너무나도 과분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 때보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모든 분에게 힘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고,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응원의 기운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함께한다면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트로트가수 임영웅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2020.04.10 alice09@newspim.com

이찬원 안녕하세요, 이찬원입니다. 코로나19로 많이 힘드시죠? 저도 고향인 대구에서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을 잘 알기에 하루속히 극복해 나가기를 바라고,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모두 모두 힘내시고요! 특히 전국 각지 의료진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없이 일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에게도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호중 안녕하세요, 김호중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계실 텐데, 하루 빨리 사태가 잠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분들, 그리고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들 모두 조금만 더 힘내시고 함께 노력해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스터트롯' 김호중, 영기, 안성훈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2020.04.06 alice09@newspim.com

영기 동네오빠 영기입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잠잠해져 모든 분들이 다가오는 봄을 자유롭고 따뜻하게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국민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저 동네오빠도 팬 여러분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갈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안성훈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열심히 싸워주고 계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코로나는 반드시 코리아를 이길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꼭 이겨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스터트롯' 최종 8위를 기록한 김경민 [사진=더신엔터테인먼트] 2020.03.25 alice09@newspim.com

김경민 뉴스핌 독자 여러분,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앳된 황소 김경민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시고 지치셨을 텐데 조금만 힘내세요. 제 노래를 듣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외출 시에는 무조건 마스크 착용해주시고, 혼은 자주 씻고  따뜻한 물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우리 다 같이 힘내요 파이팅!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가수 김수찬 2020.03.30 pangbin@newspim.com

김수찬 여러분 안녕하세요. 프린수찬 김수찬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잘 이겨내시도록 저 김수찬이 응원합니다. 손은 늘 꼼꼼히 씻어 주시고요, 기침 예절도 잘 지켜서 코로나19 예방 잘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개인적으로, 세계적으로, 인간적으로 응원할게요^^ 파이팅!!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김중연 [사진=VL엔터테인먼트] 2020.03.03 alice09@newspim.com

김중연 뉴스핌 독자 여러분 김중연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빨리 이 사태가 끝나길 바라며 우리 모두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꼭꼭~!! 실천하셔서 건강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트로트 가수 나태주 2020.03.18 pangbin@newspim.com

나태주 태권트롯 나태주입니다. 여러분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이 찾아온답니다! 최근 코로나 때문에 힘든 상황을 겪고 불안함 속에서 일상을 맞이하실 텐데요. 그럴수록 예방법 잊지 마시고 다 같이 환한 웃음으로 코로나 극복하는 일상이 되시기를 나태주가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국민 여러분 파이팅!

◆ "힘든 걸음해주시는 관객께 감사"…강예슬·바다·카이와 함께할 2020년

가수 강예슬 [사진=에잇디크리에이티브]

강예슬 요즘 다들 힘든 시기를 겪고 있어요.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길 바라면서 곳곳에서 열심히 노력 중인 분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보냅니다. 국민 여러분도 예방 수칙을 잘 지키셔서 하루 빨리 활기찬 모습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가수 바다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9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이청청의 라이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3.20 leehs@newspim.com

바다 안녕하세요 가수 바다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모두가 힘든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과 많은 분들의 노력에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마스크 쓰고 손 자주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잊지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만나요!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 아자아자!!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17 mironj19@newspim.com

한지상 요즘 너무 어려운 시기라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고생 많으시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이겨내고 계신 여러분과 저희가 늘 함께 하겠습니다. 화이팅!

차지연 [사진=뉴스핌DB]

차지연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전 국민 남녀노소 우리 모두, 최전방에서 정말 수고하시는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 때문에 더욱 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열심히 해서 잘 케어하고 지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뮤지컬 앙상블 배우들의 tvN '더블 캐스팅'도 본방사수하면서 이겨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응원합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뮤지컬 배우 카이가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머셋펠리스 레지던트 라운지에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0.14 dlsgur9757@newspim.com

카이 음악을 통해 여러분을 만나올 수 있었단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었던가 절실히 깨닫는 요즘입니다. 이 어둠이 지나가 다시금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흔들릴 수 있기를.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배우 김소향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8.12 mironj19@newspim.com

김소향 여러분 우린 지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 터널 끝엔 분명 빛나는 태양이 우리를 비출 거라는 사실 믿어 의심치 않아요. 조금만 힘내세요!!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뮤지컬 배우 에녹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근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2.13 kilroy023@newspim.com

에녹 모두가 힘든 시기에 공연장까지 어려운 발걸음 해주시는 관객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힘을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힘을 얻고 있어요. 배우, 스태프 모두가 안전한 공연을 위해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혹여 공연이 잠시 멈추더라도 이해 부탁드리며, 무대에 서는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웃음 잃지 마시고요! 

jyyang@newspim.com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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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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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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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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