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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 ETF TDF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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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에 따라 위험자산 투자 비중 전략적으로 조절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삼성자산운용이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투자하는 생애주기 펀드(TDF)인 '삼성 ETF TDF'시리즈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펀드는 '삼성 ETF TDF2035'와 '삼성 ETF TDF2050'로, 투자자는 삼성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삼성자산운용이 국내외 상장지수펀드(ETF)에 분산투자하는 생애주기 펀드(TDF)인 '삼성 ETF TDF'시리즈를 출시한다.[사진=삼성자산운용] 2020.03.30 intherain@newspim.com



TDF란 투자자의 은퇴시점을 타깃데이트로 정하고 사전에 정한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 자산배분 프로그램(Glide Path)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자산배분 펀드를 말한다. 

삼성 ETF TDF 시리즈는 은퇴 예상 시점에 따라 2030, 2035, 2040, 2045, 2050, 2055 로 구성된 6개의 펀드와'삼성 ETF TDF 펀드[채권혼합-재간접형]'까지, 총 7개 펀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채권혼합-재간접형은 라인업 중 가장 낮은 투자위험등급을 가진 펀드로 자산별 투자비중은 주식 약 37%, 채권 약 58%, 대체 약 5%다.

삼성 ETF TDF의 특징은 국내외 ETF를 편입한 글로벌 분산 포트폴리오를 통해 인덱스 기반 투자를 한다는 점이다. KODEX, iShares(아이쉐어), Vanguard(뱅가드) 등 국내외 대표 ETF를 활용해 선진국과 신흥국 주식, 글로벌 채권, 대체자산 등에 투자하며 안정적인 자산배분 성과를 추구한다. 총보수는 연 1% 내외 수준이다.

30일에 출시되는 '삼성 ETF TDF2035', '삼성 ETF TDF 2050'에 이어, 2030과 2040, 2045, 2055, 채권혼합 등은 4월 이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존 삼성 한국형 TDF 시리즈가 액티브하게 운용되는 반면, 이번에 나온 삼성 ETF TDF 시리즈는 인덱스 기반의 패시브 상품을 활용한다는 특징이 있다"며 "연금 투자자의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말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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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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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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