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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삼성 보이는 ELF 4호' 모바일 직판 R2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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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5.70% 수익 추구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삼성자산운용이 '삼성 보이는 주가연계펀드(ELF) 4호'를 모바일 직판으로 판매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보이는 ELF 4호'를 9일부터 13일까지 모바일 직판 플랫폼 R2(알투)에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삼성자산운용이 '삼성 보이는 주가연계펀드(ELF) 4호'를 모바일 직판 모집. [사진=삼성자산운용] 2020.03.09 intherain@newspim.com


R2는 삼성자산운용 펀드 직접판매 브랜드로 삼성카드+앱카드 어플리케이션 내에 구축돼 있다. 이 상품은 S&P500, EUROSTOXX50,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연 5.70% 수익을 추구한다.

상품 출시에 맞춰 R2에서 세 가지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먼저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고객 300명에서 선착순으로 현금 2만원을 지급한다. 이어 초간단 퀴즈에 응모한 투자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 북플렉스, 갤럭시 버즈 플렉스 등 경품을 제공한다. 참가자 300명을 위한 1만 원 신세계 상품권도 준비돼 있다. 마지막으로 '삼성 보이는 ELF 4호'를 포함한 R2에서 출시한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 500명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고 처음 투자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추가 증정한다.

R2에서 가입 가능한 상품은 삼성 주가연계증권(ELS)인덱스, 삼성 EMP(ETF Managed Portfolio)리얼리턴 플러스, 삼성 EMP리얼리턴, 삼성 ABF Korea 인덱스, 삼성 코리아 중기채권, 삼성 코리아 초단기 우량채권 펀드 등이다. 이벤트는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삼성 보이는 ELF 4호'는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5.70% 수익으로 조기 상환된다.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조기 상환되지 않는다.

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 상환될 경우(36개월), 최종기준가격 결정일에 세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인 경우 17.10%(연 5.70%)내외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인 경우, 가장 많이 하락한 기초자산의 만기 수익률 내외로 손실이 발행한다.

이 상품의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0.40%이며, 총보수는 최초 6개월은 연 0.011%, 6개월 이후는 연 0.002%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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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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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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