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서울대 학생들, 대학 민주주의 위한 국회 요구안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대 학생들이 국회를 향해 대학 민주주의를 위한 입법 요구안을 발표했다.

서울대 학생들로 구성된 '서울대학교 2020 총선·국회 대응 특별위원회'(총선특위) 등은 23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대 학생 대국회 요구안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대 총선특위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대 학생 대국회 요구안을 밝혔다. 2020.03.23 hakjun@newspim.com [사진=서울대 총선특위]

요구안에는 ▲서울대 평의원회 학생참여를 보장하는 서울대법 개정안 국회 통과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 해결과 성평등한 대학을 위한 대학가 공동입법 요구안 ▲고등교육을 위한 국가재정지원을 골자로 하는 대학의 민주주의와 공공성을 위한 서울대 학생 대국회 요구안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서울대 법인화나 시흥캠퍼스 추진 과정에서 드러났듯 대학의 중대한 사안을 결정하는 과정에 학생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며 "서울대 평의원회는 교직원만을 성원으로 하며 학생의 참여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대학의 교원 징계위원회는 지금껏 학내 권력형 성폭력 사건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여 가해 교수에게 불합리한 수위의 징계만을 내렸다"며 "불평등한 대학의 구조를 고쳐나가기 위해 국회가 책임지고 대학 교원징계위원회의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이 시장논리에 맡겨지고 상품으로 거래된 결과 수업권 침해, 장애구성원을 배제하는 물리적·제도적 장벽의 존재, 기숙사 공급량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며 "등록금 명목의 교육비 부담 없이 모두에게 보장되어야 할 기본권으로서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중앙정부의 교육공공성 보장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요구안을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정당과 후보자들에게 제안하는 한편 11개 정당과 관악 갑·을 지역 예비후보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예비후보자들에게 관련 질의서를 발송할 방침이다.

 

hakj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