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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핸 불참, 내년으로 미뤄라" 긴급성명... 도쿄올림픽 1년연기 '기정사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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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오는 7월로 예정된 '도쿄올림픽 연기'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올림픽 연기 결정을 4주동안 고민해 보겠다'고 공식 성명을 낸지 몇시간 만에 캐나다가 2020 도쿄행 불참을 선언했다.

IOC의 성명이후 캐나다가 '도쿄올림픽 연기' 공식 성명을 내는 등 올림픽 연기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캐나다올림픽위원회(COC)와 패럴림픽위원회(CPC)는 23일(한국시간) "IOC에 올림픽 연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올림픽을 당장 '1년 미뤄달라' 그러면 참석하기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 연기가 안된다면 올림픽에 올 여름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긴급성명을 냈다.

캐나아 올림픽 위원장 세이 스미스는 "(올림픽 연기)이는 모두의 안전을 위한 조치다. 최악의 불확실성의 상황에서 사람들은 병들고 죽어가고 있다. 우리로서는 연기 제안이 최선이다. 예정대로 올림픽이 여름에 열린다면 우린 참가할수 없다"고 설명했다.

현지시간, 캐나다 한밤중에 이루어진 조치다. 낮에 IOC의 "4주간 지켜봐달라"라는 성명이 있은 뒤 나왔다.

IOC는 긴급 집행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일본 당국, 도쿄도와 협력해 올림픽을 연기하는 시나리오를 포함해 세부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경기 규모를 축소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앞으로 4주 안에 해당 논의를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이와함께 IOC는 세계 각국에 서한을 보내 "선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 4주간 지켜보자"고 당부했지만 캐나다가 제일 먼저 총대를 맸다.

호주 역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연기를 기정사실화 했다.
호주올림픽위윈회는 이미 '선수들에게 내년에 있을 올림픽을 대비하라'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급변한 분위기에 일본 아베총리도 '연기를 고려하겠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도쿄올림픽을 '완전한 형태'로 실시하는 게 어렵다면 선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연기 판단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베 총리는 "전날 밤 모리 요시로(森喜朗) 도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회장에게 (내 생각을) 얘기했으며, 모리 회장을 통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IOC는 '4주후 연기 공식 발표 검토'를 언급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선수 안전을 우선시하는 각국의 요구로 2020 도쿄올림픽 연기 결정의 시간이 당겨지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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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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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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