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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 '코로나 여파' 해외 온라인교육 수요↑..."中·日 등 내달 오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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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퓨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교육수요가 급증하면서, 최근 중국을 포함한 해외 거래처로부터 서비스 개발을 앞당겨 달라는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이퓨쳐는 현재 일본 PEP 및 중국 대형 프랜차이즈 교육업체 키디잉글리쉬와 공동으로 콘텐츠 현지화 개발 중에 있는 자사의 온라인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인 SMARTree에 HTML5 시스템 적용을 최대한 이달 내 마무리 짓고, 이르면 4월부터 현지 정식서비스를 오픈 할 계획이다.

이퓨쳐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SMARTree [사진=이퓨쳐 제공]

이퓨쳐는 지난 2월 한 달간 에콰도르 및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등 중남미 주요지역 대도시를 순회하며 국제학교 채택영업 및 전문 교사교육 파견을 통해 현지 주요 유통업체와 중남미시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다수의 교육기관에 'Little Hands'(리틀핸즈) 및 'Hand in Hand'(핸드인핸드)를 채택시켰다.

'Little Hands'는 유아·유치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남미를 핵심 타깃으로 개발된 3~6세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4단계의 영어 코스북 시리즈로 향후 이퓨쳐 수출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런던 북페어가 전격 취소되는 등 교육출판업계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향을 받고 있다. 이퓨쳐는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중남미 등 해외 신규시장 개척을 통한 수요처 다각화 및 온라인 교육서비스 개발과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회사는 오프라인 출판물 유통과 관련한 국내외 거래처들의 우려를 감안해 지난 5일 물류센터 운영관리 긴급점검을 실시, 비상상황을 가정한 입·출고 대행 훈련 진행 및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원재료 수급 및 납품업체들과 긴밀히 협의, 재고 및 일일 물동량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해 해외 30여 개국으로의 안정적인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퓨쳐는 또 전국 각지의 교육기관 및 유통업체들에 대한 영업직원 상담도 비대면으로 전환했으며, 물류센터 직원들에게 마스크 및 손소독제 사용을 의무화하는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퓨쳐 이기현 대표는 "국내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해외 유통 파트너들로부터의 문의가 늘고 있지만 높은 수준의 재고관리와 선진화된 물류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면 안심시키고 있다"며 "해외수출을 하는 국내 많은 기업들이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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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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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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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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