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페미사이드(femicide·여성살해) 피해자 이름이 적힌 종이를 바닥에 놓고 라 카사 로사다 대통령궁 밖에서 규탄 시위하는 아르헨티나 여성들. 이날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2020.03.08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9일 08:30
최종수정 : 2020년03월09일 08:30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페미사이드(femicide·여성살해) 피해자 이름이 적힌 종이를 바닥에 놓고 라 카사 로사다 대통령궁 밖에서 규탄 시위하는 아르헨티나 여성들. 이날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2020.03.08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