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손학규 비서실장 지낸 장진영 변호사, 통합당 입당…"동작갑 출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실적 타협임은 부인할 수 없어…비판 달게 받겠다"
며칠 전 통합당 입당 장환진 전 부위원장도 '동작갑' 출마 선언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냈던 장진영 변호사가 2일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다.

장 변호사는 이날 입당 및 출마 선언문을 내고 "지난 4년간 국민의당 수석최고위원, 바른미래당 당대표 비서실장, 당 대변인 등 단 하루도 당직을 맡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로 실용정치를 위한 제3지대 건설을 위해 악전고투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제3지대는 새로운 정치세력을 바라는 국민의 간절한 염원과 성원에 보답하지 못하고 분열과 갈등을 계속해왔다"며 "호남3당이 합당한 민생당이 출범하는 날 제3지대에 대한 꿈을 접어야 했다"고 회고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장진영 전 바른미래당 당대표 비서실장(사진 왼쪽) kilroy023@newspim.com

그러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도했지만 그 열매를 딸 수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면서 "이제 3지대 실험을 끝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장 변호사는 "통합당이 과거 세력과의 단절을 실제로 단호하게 실천하는 모습이 제 마음을 움직였다"면서 통합당 입당 계기를 밝혔다.

그는 "이러저러한 수식을 붙여도 현실적인 타협이라는 점을 부인할 수 없고 부인할 생각도 없다"면서 "비판도 달게 받겠다"고 강조했다.

장 변호사는 이번 총선에서 서울 동작갑 지역에 공천을 신청할 방침이다.

그는 "동작갑은 더불어민주당 부정부패의 상징"이라며 "상도동의 지역주택조합장이 수백억원 가치의 아파트 공동재산을 자기가 설립한 사단법인에 공짜로 증여를 하고 매달 수천만웡늬 월세를 받아 챙기는 믿기 어려운 일이 벚서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그 조합장은 민주당 소속 구의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철 지난 이념에 사로잡혀 국민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감을 잡지 못하는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무능과 독선에 맞서 싸우는 동시에 건강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록 당적은 달라지지만 제가 갈 길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통합당에서 지금까지 걸어온 민생, 실용 정치를 더 힘있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 변호사보다 며칠 앞서 미래통합당에 입당했던 장환진 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 집행부위원장 역시 이날 동작갑 출마를 선언했다.

장 전 부위원장은 "이번 4·15 총선의 대의는 야권이 힘을 하나로 모아 절대 권력을 가진 정부 여당의 폭주에 제동을 걸고 경제와 민생 파탄 책임을 심판하는 것"이라며 "중도보수 빅텐트인 미래통합당 후보로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동작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정치 1번지 국회에서 정책보좌관 및 국회정책연구위원으로 국정을 보는 안목을 키우고 경험을 쌓았다"면서 "정당에서도 실무능력과 정무감각을 키워 '전략기획통'으로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겠다. 경제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교육환경과 교통 인프라를 확충시켜 동작구를 확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