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국가적 위기가 장기회되자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가 1일 울진군의 남쪽 관문이자 '울진대게' 주산지인 후포항을 찾아 외지 관광객 유입 감소로 치명적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관광지 주변 상인들과 어민 등을 격려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준수 철저와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울진군] 2020.3.1.nulcheo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01일 22:21
최종수정 : 2020년03월01일 22:21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국가적 위기가 장기회되자 전찬걸 경북 울진군수가 1일 울진군의 남쪽 관문이자 '울진대게' 주산지인 후포항을 찾아 외지 관광객 유입 감소로 치명적으로 타격을 입고 있는 관광지 주변 상인들과 어민 등을 격려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준수 철저와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울진군] 2020.3.1.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