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코로나19] 사망자 하루만에 3명 추가…총 16명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확진자 급증세…이틀만에 1000명대서 2000명대로
28일 대구서 3명 숨져…완치판정 뒤 양성 첫 사례도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2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폭 증가하면서 총 2337명까지 늘어났다. 완치 판정을 받았다 다시 양성을 보인 사례가 국내 첫 발견되는가 하면 사망자도 3명 추가되면서 총 16명까지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71명(오전 256명, 오후 315명) 추가되면서 총 2337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확진자가 1000명대로 늘어난 뒤 이틀 만에 2000명대로 폭증했다.

국내 코로나19 감염증 현황을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확진자 1579명으로 가장 심각하다. 경북이 409명이며 ▲경기 72명 ▲부산 65명 ▲서울 62명 ▲경남 49명 ▲충남 35명 ▲대전 14명 ▲울산 14명 ▲충북 9명 ▲광주 9명 ▲강원 7명 ▲전북 5명 ▲인천 4명 ▲제주 2명 ▲세종 1명 ▲전남 1명 순이다.

사망자도 3명 늘었다. 14번째 사망자는 이날 대구에서 자가격리 중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에 이송된 60대 여성으로, 사후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 전날 대구의 70대 남성에 이어 두 번째 자가격리 중 사망자다.

15번째 사망자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93세 여성이다. 16번째 사망자는 이날 오후 7시쯤 영남대병원에서 숨진 62세 여성이다. 대구시는 내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사망자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대학교 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모습.[사진=강원대병원}2020.02.13 grsoon815@newspim.com

이날 국내 첫 코로나19 재발 사례도 확인됐다. 지난 22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던 73세 여성(전국 25번째 환자)은 27일 보건소에 경미한 증상이 있다며 자진 신고했고 이날 오후 5시경 확진 환자로 통보됐다.

이는 중국 광둥성에서 완치 판정 뒤 14%가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보도가 나온 지 얼마 뒤라 방역당국을 긴장하게 한다. 일본에서도 관광가이드 여성이 완치된 뒤 퇴원했다가 다시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지난달 3일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모두 7만8830명이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 중 4만8593명은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검사중이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