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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원정투자 나선 '지방 큰손', 집값 올리는 '마이더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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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강도 높은 규제, 지방 큰손들의 '원정 투자' 부추겨
양재역 5번 출구 앞 '서밋파크' 관심…인프라, GTX-C 노선 등 호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방 큰손들의 '원정투자'가 성황을 이루면서 부동산 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해 11월 정부는 치솟는 서울 집값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단행했으며 이어 12월에는 12.16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집값 잡기에 나섰다.

이에 대부분의 수요자들이 더 늦기 전에 집을 매도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하면서 지방 큰손들이 활발한 매입활동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매매거래 월별·매입자 거주지별 현황'에 따르면 2018년 1월~2020년 기간중 외지인(서울 타 자치구와 비서울 거주자)이 서울 아파트를 구입한 비중이 서울 아파트 구입자 전체의 54.1%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총 31만 9263건이었으며 그 중 비서울 사람이 7만 2576건, 서울 외 다른 자치구 사람이 11만4건이었다. 이 둘의 합인 외지인 구매건은 총 18만 2580건으로 동네 사람(관할 자치구 내 거주자)이 구입한 13만 6683건을 넘어선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강남 집값이 상승하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서 실시한 규제가 오히려 집값 상승의 주요한 요인이 됐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이같은 현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새롭게 조성되는 오피스텔은 아파트 못지 않은 고급설계와 주거서비스가 적용돼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출 뿐만 아니라, 청약가점과 관계가 없고 분양가상한제 등 주택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이에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임대인, 투자자들에게도 선호도가 높다.

양재동 서밋파크 조감도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일대에서 공급되는 '서밋파크'가 눈길을 끄는 것도 그 이유다. 지하 4층~지상 11층, 1개 동, 전용면적 19~59㎡, 총 120실로 조성되는 단지는 1~2인 가구와 대학생, 자취생, 노후화 오피스텔을 떠나 새 오피스텔로 옮기는 사람 등에게 적합한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서밋파크'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의 더블역세권인 양재역 5번 출구 앞 초역세권에 위치한 이 단지는 강남역과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등 강남 주요 지역 및 직장수요가 풍부한 판교역을 환승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양재역은 향후 GTX-C노선이 예정돼 있어 '트리플 역세권'을 갖추게 돼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고 있다.

'서밋파크'는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맞은편에 말죽거리공원이 있으며 인근에는 매봉산과 양재천근린공원, 양재시민의숲이 위치해 있어 취미와 여가, 운동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서초구청, 서초보건소, 서울행정법원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악기거리, 양재도서관, 서초도서관(2020년 예정), 방배숲도서관(2021년 예정) 등이 있으며 롯데백화점(강남점), CGV(강남점), 메가박스(강남점) 및 각종 병원, 식당 등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췄다.

아파트 못지 않은 내부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출입구 및 1층 로비의 인테리어가 호텔식으로 꾸며지며 발렛파킹, 청소, 세탁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공용공간에는 코인세탁실과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옥상에는 한강을 조망으로 힐링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야외카페와 루프탑 라운지를 비롯해 옥상 엘리베이터 홀에는 카페테리아가 조성된다. 단지 내부는 최고급 마감재가 적용되며, 가전·조명·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IoT시스템과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공기정화시스템이 적용된다.

'서밋파크'의 견본주택은 논현역 3번출구(서초구 강남대로 539)에 마련되며 분양은 3월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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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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