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삼성제약은 노후 제약 시설의 리모델링 등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217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본 사모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217억원은 노후 제약 시설 리모델링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해 자동화 추진 및 제조원가를 절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saewkim91@newspim.com
회사 측은 "본 사모 전환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217억원은 노후 제약 시설 리모델링 등 시설자금으로 사용해 자동화 추진 및 제조원가를 절감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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