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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신종코로나 긴급회의... AFC 등 프로축구도 일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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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문체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으로 긴급회의를 연 가운데 여파가 프로축구로도 확산됐다.

국내 확진 환자는 4일 현재 태국 여행을 한 42세 여성 1명이 추가 확인돼 총 16명으로 늘었고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1318명이다. 중국은 확진자가 2만438명, 사망자는 425명으로 집계됐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중국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의 국내 입국이 금지된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0.02.04 mironj19@newspim.com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국민체육진흥공단, 프로스포츠협회,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 한국프로농구연맹(KBL), 한국배구연맹(KOVO) 등 스포츠 유관단체와 긴급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관련 대응책을 점검하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KBL과 KOVO는 관중들에 대한 마스크 배포, 손소독제 비치, 예방 교육 진행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일정도 늦춰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아시아축구연맹(AFC)가 2월 열릴 예정이던 K리그 프로축구 팀과 중국 팀의 경기 일정이 4월 이후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2월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FC서울과 베이징 궈안의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이 4월28일로 미뤄지는 등 수원 삼성 등 타 구단들의 일정도 모두 조정됐다.

이미 팬들과 함께 하는 출정식을 22일 열 계획이던 K리그1 전북 현대는 신종 코로나 바이로스로 인해 이를 취소한 상황이다.

프로축구연맹측은 "29일 열리는 K리그에서의 확산을 막기 위해 관중 대상으로 마스크 지급, 운영 스태프의 고성능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열감지기 구비 등 방역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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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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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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