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중국에 세균차단 마스크 100만개와 방호복 1만벌을 포함해 3000만 위안(약 51억3000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하는 성금과 의료 물품은 중국삼성을 통해 중국적십자회에 전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김학선 기자 yooksa@ |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31일 19:27
최종수정 : 2020년01월31일 19:27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중국에 세균차단 마스크 100만개와 방호복 1만벌을 포함해 3000만 위안(약 51억3000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하는 성금과 의료 물품은 중국삼성을 통해 중국적십자회에 전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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