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2020 콘진원 지원사업 설명회, 우한 폐렴 1:1 상담 취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0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사업 설명회에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가 내려졌다.

30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20 콘진원 지원 사업 설명회가 열렸다. 하지만 설명회 종료 후 예정됐던 1대1 상담은 취소됐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1:1 상담 취소가 안내되고 있다. 이날 콘진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모든 설명회 참가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2020.01.30 alwaysame@newspim.com

콘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해 전날인 29일 급하게 상담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설명회 입구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1:1 상담은 부득이하게 취소했다. 너른 양해부탁드린다'는 안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설명판과 지원 사업 소개지 등이 놓여 있었다.

이와 관련해 콘진원 관계자는 "당초 예정된 설명회 이후 1대 1상담은 진행하지 않는다. 대신 입장 시 나눠드린 질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해당 부서에서 2주 이내에 원하는 형태로 이메일 또는 유선으로 답변드릴 것"이라고 알렸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 있다. 이날 콘진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예방을 위해 모든 설명회 참가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2020.01.30 alwaysame@newspim.com

설명회에 앞서 박병호 콘진원 전략기획팀장은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행사에 앞서 참석자에 마스크를 배포했다. 행사장 내에서는 마스크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행사장 입구에는 손 세정제를 비치해뒀고 필요한 분들은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 몸에 이상이 있다면 입구 오른쪽 안전대응실로 이동하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김영준 콘진원 원장도 이날 마스크를 쓰고 참석했다. 단상에 올라서는 마스크를 벗고 참석자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 원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를 채워준 모든 분들께 더욱 고마움을 느낀다. 앞으로 저희 콘진원이 2020년도 사업을 더 잘 수행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계신 여러 콘텐츠산업 관계자들은 기억하실 거다. 지난해 9월 문체부와 콘진원이 발표한 3대 혁신전략이다. 이는 콘텐츠와 문화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실행한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며 "첫 번째로 정책금융 확충을 통해 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고, 실감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국민들의 문화적 삶을 풍요롭게 하며, 신한류로 연간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게 전략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콘진원의 지원사업 중점 추진계획과 전년과 달라진 사업 내용을 소개해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된다. 2020.01.30 alwaysame@newspim.com

아울러 "오늘 콘진원 지원사업 설명회서 발표될 여러 사업들은 미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험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저희 각 사업본부와 팀들이 오랜 수기와 노력 끝에 나온 것임을 알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콘텐츠 산업 관계자분이 많은 것을 얻어가시길 바란다.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가는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있기에 콘진원이 있다. 콘텐츠산업을 이끄는 주력이 여러분인 것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