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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내수경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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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이 설 이후 경기 점검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내수경기 점검을 위해 강원도 전통시장을 찾았다고 29일 밝혔다.

조봉환 이사장은 강릉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관계자 등과 만나 현장 경기를 파악했다. 강릉 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강원도에도 의심 환자가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그로 인한 여파가 직접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며 "다만, 내수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 상황이 겹쳐 발생하니 상인 입장에서는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은 1월 29일 강릉중앙시장을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내수경기 점검에 나섰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0.01.29 justice@newspim.com

이에 대해 조 이사장은 "소진공도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내수 영향이 있는지 파악하고 있으며, 정부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준비를 갖추고 있으니 과도한 불안감은 갖지 않도록 해 달라"며 "소진공은 소상공인·전통시장이 안심하고 생업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은 지난 2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자금 투입지시에 따라 소상공인 현장 고객 매출 동향 파악을 통해 필요시, 긴급경영안전자금 투입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며 소진공 내 테스크포스(TF)팀을 구축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조봉환 이사장은 또 지난해 강원 산불 피해를 입었던 소상공인 점포의 복구 현장도 방문했다. 속초 장사항해안길에 있는 이 사업장은 사업장 전소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공단의 복구 지원을 받아 지난해 6월 3일 영업을 재개했다.

해당 업체 대표는 "정부와 공단의 빠른 대처로 재난 상황에서 현업으로의 복귀가 수월해졌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점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그간 소진공은 산불 피해 소상공인의 조속한 재기지원을 위해 편성된 추경예산 305억원을 건축·철거·시설장비·제품 재료 등 피해 복구에 필요한 항목의 구입과 경영안정 자금으로 지원해왔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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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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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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