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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29일(수)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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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개성연락사무소 南인원 검역 강화"
국방부, 작년 여군 비중 6.7%로 증가…올해 7.4% 목표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송환할 정부의 첫 전세기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뜰 것으로 보입니다. 29일 정부 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 측과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 날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으로 출발하는 정부 전세기에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20여명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정오에도 2번째 전세기가 우한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결국 바른미래당을 탈당합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손학규 대표의 기자회견을 보며 바른미래당 재건의 꿈을 접었다"며 손 대표가 당권을 놓지 않아 떠난다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는 또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난다"며 "2년 전 거대양당의 낡은 기득권정치를 넘어 영호남 화합과 국민 통합으로 정치를 한 발짝 더 미래로 옮겨보자는 신념으로 바른미래당을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탈당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20.01.29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정보사 첫 여성장군 김주희 준장 등 77명에 삼정검 수여 /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준장 진급자 77명을 대상으로 삼정검 수여식을 진행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준장으로 임명된 육군 53명, 공군 11명, 해군 13명, 해병대 2명을 포함한 장군들에게 삼정검을 수여한다.

통일부 "北, 개성연락사무소 南인원 검역 강화" / 뉴스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 확산세에 북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통일부는 29일 북측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측 인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측이 전날 남측 인원 마스크 착용 요청 이후 추가로 메시지를 전달해 온 게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북측이 남측 인원의 출입경 상황 등을 두고 검역을 강화하는 동향이 있다"고 밝혔다.

[종합]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 임금, 한국이 부담해야…아니면 무급휴직" / 뉴스핌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이 해를 넘기며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오는 4월 1일부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를 잠정 무급휴직 조치할 것을 예고했다. 사실상 한국에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임금 지급분을 포함한 방위비 인상을 압박하는 조치로 풀이된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서 규모 2.5 지진…6차 핵실험 여파 추정 / 뉴스핌
29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 지역에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2017년 9월 6차 핵실험의 여파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33분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41km 지역에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지역이 6차 북핵실험 위치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3km 떨어진 지역"이라며 "이번 지진은 자연지진이지만 6차 핵실험으로 발생한 유발지진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우한 교민' 태울 정부 전세기 내일 오전 10시 인천서 첫 출발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송환할 정부의 첫 전세기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뜰 것으로 보인다. 29일 정부 및 항공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 측과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 날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우한으로 출발하는 정부 전세기에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20여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날 정오에도 2번째 전세기가 우한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정경두, 美육군장관 접견…'철통같은 연합방위태세' 강조 / 연합뉴스
국방부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청사에서 방한 중인 라이언 매카시 미국 육군성 장관과 폴 라카메라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을 접견하고 '연합방위태세'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접견에서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육군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노동신문 "무엇보다 절실한 것이 전력"…전사회적 절약 강조 / 뉴스1
북한은 29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적들의 단말마적 책동을 총파탄시키기 위한 오늘의 정면 돌파전에서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것이 전력"이라며 전기절약을 독려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5면 '전기절약은 나라와 인민, 자기 자신을 위한 사업' 제하 기사에서 "날을 따라 높아가는 전력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는데서 생산을 더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절실한 것이 생산된 전력을 극력 아껴 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독] 안철수·옛 싱크탱크 '미래' 회동..'신당 창당' 말 오갈까/헤럴드경제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의원이 오는 31일 자신의 옛 싱크탱크 '미래' 출신 인사들과 대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안 전 의원의 '맞손'이 힘들어진 와중이다. 정치권에선 안 전 의원이 신당 창당으로 뜻을 굳히고, 전초기지 꾸리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다만 안 전 의원 측의 인사는 "인사 차원일 뿐"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전 의원은 당일 모처에서 한때 싱크탱크 미래에서 활동한 원로진을 포함, 과거 구성원을 만날 예정이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결국 탈당..."손학규 보며 재건의 꿈 접어"/뉴스핌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9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그는 "손학규 대표의 기자회견을 보며 바른미래당 재건의 꿈을 접었다"며 손 대표가 당권을 놓지 않아 떠난다는 이유를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비통한 마음으로 바른미래당을 떠난다"며 "2년 전 거대양당의 낡은 기득권정치를 넘어 영호남 화합과 국민 통합으로 정치를 한 발짝 더 미래로 옮겨보자는 신념으로 바른미래당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해찬, 원종건 영입 대국민사과 "국민께 심려 끼쳐 송구"/뉴스핌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재영입 2호이던 원종건씨 데이트 폭력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이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사실과 관계없이 인재영입위원장으로서 국민과 당원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당에서 철저히 조사하는 한편 다음부터는 사전에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민주, 김의겸 '불출마 권고 불복'에 "결단 안 하면 절차대로"/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4·15 총선 후보 공천을 위한 심사에 본격 착수한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영)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지역구 후보 공천 심사 방향과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앞서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전략공천 대상지 15곳을 제외한 238개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를 공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모 결과를 공유하고 서류·면접 심사를 준비한다. 다음 달 5일까지 서류심사를 진행한 후 10일부터 15일까지는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와 현지 실사, 여론조사 등을 바탕으로 단수공천 지역과 경선 지역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이낙연에 쏟아지는 후원회장 러브콜..'세력화' 시동 해석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향한 민주당 총선 출마자들의 후원회장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민주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이날 현재까지 강훈식(충남 아산을)·김병관(경기 성남분당갑) 의원, 이화영(경기 용인갑) 전 의원 등 전·현직 의원 3명을 포함해 예비후보 7명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최택용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부산 기장), 박성현 부산 동래구 지역위원장,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경북 안동),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경북 포항)의 후원회장도 맡는다. 이 전 총리가 정치인의 후원회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與, 총선공약 3호 발표..."고양 창릉·인천 계양 등에 청년·신혼주택 5만호 공급"/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이 세번쨰 총선공약으로 청년·신혼 맞춤형 도시를 조성하는 등 주택 10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저출산 해소 및 청년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민주당은 29일 국회 본청에서 총선공약 발표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민주당은 우선 수도권 3기 신도시 교통 중심지(지하철․GTX 역세권 등)에 청년 벤처타운과 신혼부부 특화타운이 연계된 '청년·신혼 맞춤형 도시'를 조성해 청년․신혼주택 5만호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3기 신도시로는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하남 교산, 부천 대장, 인천 계양 등을 꼽았다.

한국당 '컷오프' 논의 본격 시동..일각선 반발 기류/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29일 오후 3차 회의를 열어 현역 의원들에 대한 대국민 여론조사의 방식과 시기 등을 논의한다. 총선을 두 달 여 앞둔 상황에서 중도·보수 야권이 분열돼 있고 한국당 내 인적쇄신과 비례전담정당인 미래한국당 활용 방안 등 과제가 켜켜이 쌓인 만큼 공관위의 공천 논의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우선 공관위는 다음달 5일 총선 후보 등록 전까지 컷오프(공천배제)를 포함한 공천 심사의 큰 틀과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당, 검찰총장 임기 6년으로 하는 '검찰개혁' 공약 발표/뉴스1
자유한국당은 29일 검찰총장의 임기를 현행 2년에서 대통령의 임기(5년)보다 긴 6년으로 연장하는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김재원 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폐지와 검찰인사 독립성 강화를 발표한 것에 이어 두 번째 검찰개혁 공약을 공개했다. 한국당은 검찰총장 임기보장을 강화해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 검찰총장이 대통령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대통령을 포함한 권력형 비리를 성역없이 수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갖추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인 "박지원과 제3지대 창당? 말도 안되는 소리" 일축/뉴스1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前) 비상대책위원장이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과의 '제3지대' 창당 가능성에 대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김 전 위원장은 28일 뉴스1에 "박지원 의원과 제3지대를 함께한다는 박 의원의 주장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단호하게 반박했다. 앞서 박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과 제3지대를 함께한다"고 라디오 인터뷰를 하자 손혜원 의원이 "거짓말이다"라고 공개 저격하며 진실공방이 불붙었다. 이에 당사자인 김 전 위원장이 직접 박 의원과의 제3지대 세력화 가능성을 차단하고 나선 것.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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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서관 현장 매몰자 추가 수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붕괴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 상태다. 11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안전 사고를 대비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5.12.11 bless4ya@newspim.com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작업자 1명이 이날 오후 2시 52분에 의식 불명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4시 1분을 기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2시 53분쯤 지하층에서는 또다른 작업자 1명이 구조물에 깔린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 당국이 8시 13분쯤 잔해를 치우고 수습하는 과정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나머지 2명은 실종 상태다. 건설 현장에 투입된 작업자는 총 97명이며 사고를 당한 이들은 미장 및 철근, 배관 관련 작업을 각각 담당하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대형 크레인 2대,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조견 2마리,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을 활용해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밤샘 수색 작업에 대비해 한국전력의 협조를 구해 조명도 설치했다. 11일 오후 광주 서구 지평동의 한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 서부소방서] 사고는 콘크리트 타설 중에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발생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단계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연면적 1만1640㎡, 지하 2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총사업비는 516억원이다. 완공 시점은 내년 4월 13일까지였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소방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 콘크리트하고 철근이 집중돼 있어 구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025-12-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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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전재수 장관 면직안 재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UN해양총회' 유치 활동을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입장을 밝힌 후 공항을 나서고 있다. 전 장관은 "직을 내려놓고 허위사실 의혹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1 yooksa@newspim.com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전 장관은 앞서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도 사의를 밝혔다. 그는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고,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언컨대 없었다"며 "추후 수사 형태든지,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통일교 측으로부터)10원짜리 하나 불법적으로 받은 사실이 없다"면서 "600명이 모인 장소에서 축사를 했다는 것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8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2018∼2020년께 전재수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명품 시계 2개와 함께 수천만 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 교단 숙원사업 청탁성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pcjay@newspim.com 2025-12-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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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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