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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FTA 5차협상 29일 마닐라서 개최…협정문·양허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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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공식협상이 오는 29~3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측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협상에 참여한다. 필리핀측은 세페리노 로돌포(Ceferino S. Rodolfo) 통상산업부  차관 및 앨런 갭티(Allan B. Gepty) 차관보를 공동수석대표로 통상산업부, 농업부, 법무부, 투자청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2019.10.24 jsh@newspim.com

양국은 작년 6월 한-필 FTA 협상개시를 선언한 이후 네 차례 공식협상을 개최했다. 11월 한-필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통상장관이 한-필 FTA 상품협상 조기성과 패키지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제5차 협상에서는 상품, 원산지, 협력, 총칙 챕터의 협정문 협상과 상품 시장접근에 관한 양허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필리핀과의 교역규모는 지난해 약 120억 달러(수출 84억 달러, 수입 37억 달러)로, 아세안 10개국 중 제5위의 교역 상대국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필 FTA가 체결될 경우 양국간 경제협력 관계가 크게 확대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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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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