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착한 마을'을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식을 한 뒤 가수 설현, 팝페라가수 임형주 씨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2020.01.22.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2일 17:57
최종수정 : 2020년01월22일 17:57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착한 마을'을 방문해 '착한 가게' 현판식을 한 뒤 가수 설현, 팝페라가수 임형주 씨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2020.01.22.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