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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매월 '일일 시민 명예시장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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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 현장행정 체험 제공해 시정참여 유도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시민들에게 현장행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시정운영의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일 명예시장 제도'를 매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1일 첫 번째 일일 명예시장으로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 이수현씨를 위촉했다. 이날 일일 명예시장은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오전 8시 30분부터 바쁜 명예시장 행보를 이어 갔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광명시 일일 명예시장인 이수현씨(오른쪽)가 21일 새마을 시장 물가안정 및 광명사랑화폐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광명시] 2020.01.22 1141world@newspim.com

먼저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주요 업무 보고를 받았으며, 평생학습 사업설명회, 설명절 전통시장 물가 체험 및 광명사랑화폐 홍보캠페인, 어려운 이웃 가정 방문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수현 일일명예시장은 "시장님께서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시며 많은 일을 하시는지 몰랐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크게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 시정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명예부시장제를 운영했으며 올해는 일일 명예시장제로 변경해 운영한다. 시는 노인, 여성, 청년, 청소년 분야별 일일명예시장 12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목요일 운영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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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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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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