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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이란 혁명수비대 간부 제재…"반정부 시위대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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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미국 정부가 이란 반정부 시위대 대량 살상 책임을 이유로 이란 혁명수비대 간부를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9일 로이터통신과 지지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해당 제재는 17일부로 시행됐으며 대상자인 하산 샤바르푸르 이란 혁명수비대 준장은 미국 입국 등이 금지된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의 이라크 미군기지 공격을 지지하는 시민들.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국무부 측은 지난해 11월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州)에서 일어난 반정부 시위 당시 샤바르푸르가 이끄는 부대가 사전 경고없이 사위대를 향해 발포하는 동영상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샤바르푸르는 후제스탄주 이란 혁명수비대의 사령관이다.

국무부 측은 샤바르푸르의 부대가 장갑차량을 이용해 시위대를 포위한 뒤 자동소총을 난사해 148명을 살해했다는 복수의 정보가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번 제재에 대해 "미국은 심각한 인권침해를 저지른 관계자의 책임 추궁을 요구하는 이란 국민들을 계속해서 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이번 발표가 미군의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 사살 이후 "양국 간 긴장관계가 고조된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난달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에서는 지난해 11월 15일 반정부 시위가 일어난지 2주만에 1500명이 사망했다. 이 수치에는 최소 17명의 10대 청소년과 400여명의 여성이 포함돼있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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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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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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