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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주 스마트공장배움터 개소…전문인력 양성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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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전문인력 6만 명 양성 목표…창원‧대구‧천안 추진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전북 전주 캠틱종합기술원에 스마트공장배움터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공장배움터는 최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학습용 생산라인을 구축한 것으로, 실제 생산품을 제조하며 연수생들이 스마트공장의 구성과 운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번 행사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성장지원정책관, 양균의 캠틱종합기술원장 등이 참석해 스마트공장 기술시연과 체험을 함께하고 개소를 축하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1월부터 전북, 전주시와 함께 4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움터 구축을 추진했다. 배움터에는 전기자동차 디지털 계기판 주요 제조라인이 설치돼 있으며, 군산 새만금지역의 전기‧자율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거로 보인다.

이번 전주 스마트공장배움터 개소로 스마트제조 전문인력 양성이 본격화되면, 전북지역 제조업 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거로 기대한다.

중진공은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인력 6만 명 양성을 목표로 2017년 안산을 시작으로 올해 전주, 창원에 이어 향후 대구, 천안에 스마트공장배움터를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최근 침체한 전북 지역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군산형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전주 스마트공장배움터를 통해 스마트 제조혁신을 이끌어 나갈 미래형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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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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