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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푸바이 국제공항, 확장 공사 개시...350만명 추가 수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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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베트남 중부 투아티엔후에성 푸바이 국제공항에서 29일(현지시간) 9740만달러 규모의 확장 공사가 개시됐다.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공항총공사(ACV)가 참여한 이번 공사에는 터미널과 인근 도로, 주차장 및 기타 부속 시설이 포함되며 오는 2021년 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제 2 터미널은 2만2380m²의 넓이로 지어질 예정이며 연간 500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 터미널은 화물용으로 전용된다. 연간 수용 규모를 오는 2030년까지 900만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투아티엔후에성의 성도인 후에에서 15km 떨어져 있는 푸바이 공항은 현재 연간 150만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데 200만명까지 초과 수용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했다.

신규 터미널의 외관 디자인은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후에 왕궁을 본따서 제작될 예정이다. 1층에는 로비와 수화물 인도장, VIP 대기실, 분실물 습득센터, 세관 등이 자리하게 된다. 1층과 2층 사이의 중이층에는 항공사 사무실이, 2층에는 체크인 카운터와 출입국 사무소, 일반 대기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05년 처음 국제선 노선을 취항한 푸바이 공항을 찾는 승객 수는 매년 평균적으로 15%씩 늘고 있다. 2013년에는 공항을 임시 폐쇄하고 보수 및 확장 건설을 진행했다.

베트남항공의 비행기가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에 착륙을 시도하고 있다. 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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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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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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