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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기사입력 : 2019년12월27일 10:41

최종수정 : 2019년12월27일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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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 승진

▲대변인 현대경 ▲예산담당관 박현재 ▲정보화담당관 김미경 ▲기업창업지원과 김동윤 ▲소상공인과 김낙운 ▲과학산업과 성준호 ▲기반산업과 김성우 ▲자치분권과 서소원 ▲문화유산과 안준호 ▲복지정책과 박경미 ▲위생안전과 조윤정 ▲맑은물정책과 전원학 ▲자원순환과 황인현 ▲트램정책과 임재상 ▲토지정보과 안종순 ▲감사위원회 이현정 ▲인재개발원 김태훈 ▲인재개발원 박수경 ▲인재개발원 최일권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장 지태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관리팀장 김석중 ▲산림청(파견) 배중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파견) 이상희

◇ 5급 승진요원

▲예산담당관 김진석 ▲국제협력담당관 이충민 ▲성인지정책담당관 정찬희 ▲정보화담당관 구자록 ▲안전정책과 박설제 ▲일자리노동경제과 정환승 ▲투자유치과 이우기 ▲세정과 김윤식 ▲회계과 전상규 ▲사회적경제과 박상희 ▲가족돌봄과 최현숙 ▲위생안전과 조한숙 ▲공원녹지과 권태희 ▲버스운영과 김기만·정필구 ▲트램건설과 심영만 ▲토지정보과 전병필 ▲미세먼지분석과장직무대리 김동희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직무대리 이원찬 ▲상수도사업본부 이정훈·박찬호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운영팀장직무대리 박광희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장직무대리 양승률

◇ 5급 파견

▲중소벤처기업부 이제창 ▲행정안전부 박범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강태선 ▲인사혁신처 두형권 ▲국민권익위원회 박중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이정인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최영주 ▲국토교통부 오승열(1.3字) ▲인사혁신담당관 박혜강 ▲교육파견 강전왕, 김연주, 송혜숙, 이득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조혜연·환경부 류제영(파견연장)

◇ 5급 조직개편 및 전보

▲인사혁신담당관 강병선·김경일·오승철 ▲정책기획관 김연미· 박승일·손봉철·유철 ▲법무담당관 오계환 ▲국제협력담당관 양성현 ▲안전정책과 유호문 ▲재난관리과 윤여성 ▲민생사법경찰과 심우범 ▲기업창업지원과 김창수·김치홍 ▲소상공인과 배상진·심시용 ▲투자유치과 나민식 ▲농생명정책과 임성복 ▲과학산업과 강전우 ▲미래산업과 박성관·이선경, 임양혁·조상현 ▲기반산업과 원기연·한인덕·이종성 ▲자치분권과 배정란·이장호 ▲운영지원과 김기호 ▲세정과 김명연·송민섭 ▲공동체정책과 김두진·송원호 ▲교육청소년과 지태학 ▲가족돌봄과 심완섭 ▲문화예술정책과 박충현 ▲체육진흥과 박성림 ▲관광마케팅과 오병준·최문범 ▲문화콘텐츠과 정기홍 ▲복지정책과 김정태 ▲노인복지과 박찬권 ▲보건의료과 김봉식·김천영·김진옥·이희래·조은숙 ▲위생안전과 김혜경·박관우·손해석 ▲기후환경정책과 권승학·박유심 ▲공공교통정책과 조성직·전병주·신병철 ▲버스운영과 송영선 ▲운송주차과 신용락 ▲건설도로과 소미영·이관호·이종상 ▲트램건설과 한규영 ▲도시재생과 여운창 ▲주택정책과 곽효상·박종문 ▲토지정보과 윤일근·정윤택·정재욱 ▲의회사무처 김민원·이갑성 ▲인재개발원 박종대·허성찬 ▲보건환경연구원 송창영 ▲농업기술센터지도개발과장 구근우 ▲상수도사업본부 박광수·박흥순·안정봉·이민규·이최구·강연구·이제중 ▲건설관리본부 배상록·김기석·안병욱·박영진 ▲한밭도서관 관리과장 정근백 ▲여성가족원사무장 유희광·남부여성가족원장 이종희 ▲공원관리사업소 휴양림관리과장 홍태관 ▲대전예술의전당 공연기획과장 이영근 ▲대전시립박물관 관리팀장 임병재

◇ 6급 이하 전보 및 파견

▲대변인 정진학 ▲정책기획관 김시원·박미현·이대규·김일현 ▲예산담당관 김철희·이경자 ▲국제협력담당관 최순복·전대영 ▲성인지정책담당관 육덕균 ▲정보화담당관 김신혜 ▲안전정책과 권현주·서상근·서동우 ▲재난관리과 김기필 ▲비상대비과 김정자 ▲민생사법경찰과 신우찬·전미화·이은영·조재광·윤태호 ▲기업창업지원과 김기옥·송미자 ▲소상공인과 배은주·고명주·장란순·강윤미·서명석·정삼례·조선영·지두환 ▲투자유치과 김진경 ▲과학산업과 이향우·조성구 ▲미래산업과 이효중·최미정 ▲기반산업과 김의중·정태석·이희진 ▲자치분권과 이인숙 ▲운영지원과 길태근·이연길·송해수 ▲시민봉사과 나보라 ▲세정과 김윤관 ▲회계과 어월용·임영묵·길도영 ▲공동체정책과 박용상·장화연 ▲사회적경제과 정경희 ▲문화예술정책과 박형순·진미숙·임숙향 ▲체육진흥과 김성원·임수정 ▲문화유산과 김영옥·정경숙·고윤수 ▲관광마케팅과 장지선 ▲복지정책과 김혜영·정세희 ▲보건의료과 박재범·손석진·홍준기 ▲위생안전과 강민영·장현경·최병창 ▲위생안전과 황미경·주민경·조용주 ▲기후환경정책과 정해권·배은희·이문섭·황해남 ▲미세먼지대응과 김병곤 ▲맑은물정책과 김영봉·이영수 ▲공원녹지과 김은경 ▲자원순환과 유장형·김용란·오병남·황지원·가기호 ▲생태하천과 오세남·이창환 ▲공공교통정책과 김재준 ▲운송주차과 장인환·임수진·오제훈 ▲건설도로과 전태용 ▲도시광역교통과 유진숙·한윤탁 ▲도시정비과 김태곤 ▲도시경관과 이완우, 김영기 ▲의회사무처 김대수·최윤영·허진석 ▲감사위원회 오광택·최국환 ▲인재개발원 이정숙 ▲상수도사업본부 강대규·한동일·곽병수·강권희 ▲건설관리본부 강홍림·이기백·김희천·박술규·박종락 ▲시립미술관 윤석준 ▲한밭도서관 이정우 ▲여성가족원 정희윤·박철연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정재익 ▲차량등록사업소 이수정·윤종설·박문수 ▲대전예술의전당 이병훈 ▲한밭수목원 김병철 ▲통계청(계획교류) 임근빈 ▲특허청(계획교류) 최정순 ▲충남대학교(계획교류) 유숙영 ▲충청권상생협력단(파견) 김은희 ▲인사혁신처(파견) 이낙중 ▲행정안전부(파견) 정혜영 ▲국토교통부(파견) 서현탁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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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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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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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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