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고용부-기재부 차관급 TF 구성…'40대 일자리대책' 본격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번주 중 기재부-고용부 차관 미팅…논의주재 및 방향 확정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내년 1월부터 40대 구인·구직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 된다. 이를 위해 재정 총괄인 기획재정부와 주무부처인 고용노동부가 향후 3개월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간다.

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번주 중 기재부·고용부 차관이 만나 40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TF를 구성하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TF는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금주 중에 기재부와 고용부 차관이 만나 논의주재를 확정하고 TF를 구성해 1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며 "40대 일자리 대책은 고용부에서 노동의 공급 차원에서 많은 대책들을 발표했지만 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해 좀 더 심층적이고 구조적인 방향에서 접근이 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정부가 제공하는 장려금에서 40대가 차별을 받는 부분은 없는지 등 모든 가능성과 대책들을 전방위적으로 강구해보려고 한다"면서 "당장의 고용 목표치를 숫자로 구체화하기는 힘들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2019.12.19 seongu@newspim.com

40대 일자리 관련 양대부처의 만남은 지난 19일 정부가 발표한 '2020년 경제정책방향'의 후속조치다. 정부는 중장년 일자리 대책의 하나로 40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을 통한 '취업지원' 및 '기업의 40대 고용 인센티브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40대 대상 훈련 지원 강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상담·컨설팅 지원 ▲40대 고용 인센티브 확대 등을 들 수 있다. 

우선 '40대 대상 훈련 지원 강화'를 위해서는 직업전문 교육기관인 폴리텍을 통해 40대 이상 중장년 실업자 대상 특화 훈련 기회를 확대한다. 또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훈련기관 선정심사시 40대 선발 실적에 따른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상담·컨설팅 지원'을 위해서는 고용센터 내 40대 대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또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내 중장년 전담 컨설턴트 서비스와 제조업 생산직 및 서비스직 종사자 맞춤형 생애경력설계서비스도 확대한다.   

'40대 고용 인센티브 확대' 방안과 관련해서는 고용촉진장려금 지원대상에 취업성공패키지II 중장년층(35~69세) 반영·확대 등 기업을 중심으로 방안을 강구해 나간다. 

'고용촉진장려금'이란 여성 가장 또는 장애인 등 노동시장에서의 취업 취약자 고용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를 지원하는 제도다. 채용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주에게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한명당 연간 최대 72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사업주가 부담하는 임금의 80%로 제한한다.    

이와는 별도로 고용부는 내녀 3월까지 40대 고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종합 분석을 통해 1분기 중 '40대 고용대책'을 마련한다. 실질적인 현장 수요와 공급, 양측을 모두 고려한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