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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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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000여 명 참여 143톤 판매…택배 주문량 2배 껑충
맛, 품질, 위생, 다양한 서비스 제공…참가자 만족도 극대화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11월18일부터 12월22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실시한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 행사가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거두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1만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김장 접수물량은 143t(8억400만원)에 달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수치다. 택배 주문량 역시 지난해 1110건에서 올해 2043건으로 2배 가량 늘어났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2019.12.22 jb5459@newspim.com

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품질 좋은 원·부재료 계약재배 및 공동구매해 재료를 엄선하고 △광주김치의 특성을 살린 세계김치연구소와 대한민국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들이 공동 개발한 공동레시피 사용 △매일 실시된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수상자의 꼼꼼한 재료 검수 △위생적인 김장을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있는 납품업체 선정 △참가자 편의 제공을 위해 비품(앞치마, 고무장갑, 그릇 등) 제공 △김치명인의 김치 담는 방법 교육 △직접 담은 김장을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빛고을 김장대전은 2013년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계기로 2014년 처음 시작됐다. 초기에는 연말 기부행사를 준비하는 단체들의 김장나눔 행사로 운영됐으며, 현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본인의 김장을 담아가는 행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말 불우이웃 돕기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기아자동차 광주공장(4000만원), KT&G 전남본부(3000만원), 광주도시공사(2000만원),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본부(1600만원) 등 각계 기관에서 김장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김장 나눔으로 이어지면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확산하는데도 기여했다.

또 광산구에서 계약 재배한 배추 570t을 김장대전에 참여한 관내 김치제조업체에서 모두 매입해 지역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했다.

이치선 미래산업정책과장은 "내년에도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김장대전을 준비해 우리나라 고유문화인 김장문화를 전승하고 지역 김치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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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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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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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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