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애견, 애묘 카페에 이어 '애완 돼지 카페'가 중국의 2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반려 동물외 돼지와 거위 등을 테마로 한 카페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의 한 애완 돼지 카페 직원이 돼지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2019.12.18. |
기사입력 : 2019년12월19일 14:25
최종수정 : 2019년12월19일 14:25
[항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애견, 애묘 카페에 이어 '애완 돼지 카페'가 중국의 2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반려 동물외 돼지와 거위 등을 테마로 한 카페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저장성(浙江省) 항저우(杭州)의 한 애완 돼지 카페 직원이 돼지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2019.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