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정진원 판사는 19일 중소기업협동조합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성택 전 중소기업중앙회장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박 전 회장은 2015년 2월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당선을 호소하며 투표권자들에게 금품 및 식사 등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hakjun@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정진원 판사는 19일 중소기업협동조합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성택 전 중소기업중앙회장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박 전 회장은 2015년 2월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당선을 호소하며 투표권자들에게 금품 및 식사 등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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