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소설가 김영하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tvN Shift'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인의 지식 큐레이터들이 새로운 지식을 전하는 ’tvN Shift'는 소설가 김영하의 ‘책의 운명’,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마이스페이스’, 트렌드 전문가 김난도의 ‘트렌드로드’, 교육공학자 폴 김의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로 나누어 오늘 밤 11시부터 방송된다. 2019.12.13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