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순천시, 내년 국고 650억 증가한 4983억원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화 지원센터 등 국회 증액 192억원 반영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내년에 올해 4333억원보다 650억원 증가한 4983억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해 주요 현안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확보한 예산은 일반 현안사업 53건 1367억원, 국가균형특별회계사업 81건 430억원, 중앙부처 등 공모사업 65건 573억원, 생활SOC 사업 9건 72억원, 사회복지 및 농업분야 등 연례·반복적인 사업 2551억원 등을 포함한 총 4983억원이다.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순천시 청사 전경 [사진=순천시] 2019.12.12 jk2340@newspim.com

주요 증액사업은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화 지원센터 건립 10억원 △ 순천만 화포해역 갯벌복원사업 2억1000만원 △벌교~주암 3공구 국도건설 150억원 △낙안~상사 간 국지도 건설 30억원이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마그네슘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20억원 △호남권 직업체험센터 건립 80억8500만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45억원 △순천부읍성 역사문화 관광자원화 사업 30억원 △용계산 치유의 숲 조성 2억원 등이다.

국가균형특별회계 주요사업은 △신대도서관 건립 20억원 △순천시 창조농업인센터 건립 13억원 △스마트팜 첨단영농교육장 조성 5억원 △순천 트레이닝센터 건립 9억원 등이다.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오천지구 (유수지) 복합플랫폼 구축 80억원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 리모델링 8억원 △주거지 주차장 조성 18억5000만원 등 이다.

허석 시장은 "국고 확보는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전 직원과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2021년도 국고 확보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지역 VRㆍAR 제작지원 센터 구축 사업'은 부처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할 계획으로 향후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경전선(광주 송정 ~ 순천) 전철화'사업은 국회에서도 '정부는 경전선 절철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경우 사업 시행을 위한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한다'고 부대의견을 제시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jk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