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 수사관들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 사무처(운영위원회 전문위원실)에서 패스트트랙 관련 압수수색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19.11.2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8일 11:40
최종수정 : 2019년11월28일 11:4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남부지검 공공수사부 수사관들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 사무처(운영위원회 전문위원실)에서 패스트트랙 관련 압수수색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2019.11.2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