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마감] 코스피, 기관 사자에 2120선 회복…"기술적 반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스코 등 철강금속주 상승 주도…외국인 13거래일 연속 순매도
코스닥, 바이오주 강세에 2%대 상승…5거래일 만의 반등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가 강하게 나오면서 2120선까지 반등했다. 코스닥 역시 시가총액 상위권에 포진한 바이오주 대부분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2%대 상승 마감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54(1.02%)포인트 오른 2123.50에 이날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3589억원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2595억원 팔아치우며 지난 7일부터 1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개인 역시 1408억원 팔았다.

[사진=키움증권hts]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융투자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2120선까지 반등했다"며 "미·중 무역협상, 미국 홍콩인권법안 승인 등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하나, 최근 하락세가 지속된 데 따른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는 양상이다"고 분석했다.

의약품(2.27%), 철강금속(2.67%), 운수장비(1.29%), 건설업(1.44%), 의료정밀(1.60%), 유통업(1.36%), 기계(1.50%) 등 업종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전기가스업종(-0.40%)은 유일하게 하락했다.

이 연구원은 "업종별로는 올해 부진한 주가 흐름 보여온 철강이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의 차별적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포스코(POSCO)가 3% 넘게 상승하며 업종 강세를 주도했다"며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기대감에 항공과 화장품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 반면, 11월 한 달간 실적 개선 기대에 큰 폭 반등한 한국전력은 상승세가 주춤했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선 네이버(3.88%)와 포스코(3.64%), LG화학(2.49%), 삼성물산(2.46%), 셀트리온(3.43%), 삼성바이오로직스(1.56%) 그리고 현대차(1.21%) 등이 올랐다. KB금융(-0.32%)과 한국전력(-0.54%)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48(2.13%)포인트 오른 647.40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3억원, 252억원 순매수하며 강세를 이끈 반면 개인은 661억원 순매도했다.

녹십자랩셀의 미국 연구법인과의 기술 이전 계약 소식, SK바이오팜의 신약 미국 시판 허가 등 호재에 바이오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총 1위 셀트리온헬스케어가 4.56% 오른 것을 비롯해 에이치엘비(4.32%), 헬릭스미스(7.16%), 메디톡스(2.59%), 메지온(8.27%), 에이치엘비생명과학(3.93%), 제넥신(3.50%), 신라젠(2.05%), 코미팜(5.43%) 에이비엘바이오(4.75%) 등이 강세를 띠었다.

 

ur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