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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라벨라오페라단 이강호 단장 "오페라 산업, 아직 블루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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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12년 전통의 라벨라 오페라단이 또 한번 도전에 나선다. 지난 2015년 초연한 오페라 '안나 볼레나'에 이어 이강호 단장은 '마리아 스투아르다'의 국내 초연 무대를 준비 중이다.

오는 22~2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는 도니제티 오페라 '마리아 스투아르다(메리 스튜어트)'는 그의 여왕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우리나라에는 한 번도 소개된 적 없지만,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어머니 앤 불린(안나 볼레나)과 함께 역사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야기다. 특별히 오페라에는 스코틀랜드의 여왕이었던 마리아 스투아르다와 엘리자벳다(엘리자베스)가 연적이었다는 설정이 추가됐다.

"2015년 여왕 3부작 중 첫 작품 '안나 볼레나'를 올리고 4년 만에 두 번째 오페라를 하게 됐죠. '안나 볼레나' 초연에서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어머니 앤 불린의 이야기를 소개했고, 그 딸이 '마리아 스투아르다'에 나와요. 스코틀랜드 여왕 메리 스튜어트와 갈등하고 대립하는 이야기죠. 라벨라 오페라단에서 여왕 3부작을 차례로 초연을 올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이 공연을 시작했어요. 사실 민간 오페라단에서 초연을 해보겠다는 마음을 먹는 게 쉽지는 않아요. 우리가 한국 오페라를 바꿔보겠단 마음으로 도전하는 거죠."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이강호 단장 [사진=라벨라오페라단] 2019.11.15 jyyang@newspim.com

앞서 초연된 '안나 볼레나'는 결국 자식을 지키기 위한 안나의 모성애를 비롯해 묘하게 한국 관객들에게 와닿는 요소들이 있었다. 이번 '마리아 스투아르다'도 예외는 아니다. 이 단장은 "오페라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아주 간단하고 흥미를 끌 만한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고 재미를 보장했다.

"'안나 볼레나'와 마찬가지로 여자의 이야기고 역시 비극적 최후를 그리죠. 마리아는 스코틀랜드 첫 여왕인데 안나와 비슷한 점이 있어요. 안나도 결국 딸인 엘리자베스를 위해 죽음을 받아들이잖아요. 그의 딸 엘리자베스는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만들었죠. 마리아의 자식 제임스는 스코틀랜드와 영국을 통합한 최초의 왕이 돼요. 엘리자베스 1세는 '국가와 결혼했다'고 선언한 뒤 후사도 갖지 않았거든요. 실제로는 엘리자베스 1세와 마리아 스투아르다가 만난 적이 없지만, 이 오페라의 원작이 되는 희곡을 쓴 쉴러가 이 두 여자를 만나게 했죠. 그걸 빼고는 다 역사적 사실이에요. 두 여자가 어머니의 마음을 충분히 표현한다는 데서 한국적 감성에 잘 맞을 거예요."

이번 작품에는 전작 '안나 볼레나'에서 함께 했던 소프라노 강혜명, 베이스바리톤 양석진 등을 비롯해 소프라노 고현아, 이다미, 오희진 등이 합류했다. 기존에 라벨라와 호흡했던 오페라가수도 있지만 뉴페이스들도 눈에 띈다. 이 단장은 "두 소프라노가 마리아와 엘리자벳다 역으로 대립하는 장면이 볼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안나 볼레나'와 마찬가지로 이 작품도 대표적인 벨칸토 오페라죠. 특별히 테크닉적으로 가장 어려운 오페라 곡들로 구성돼 있어요. 유럽에서도 많이 공연되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어려워서 배역을 찾기가 쉽지 않아서예요. 지난 1950년까지 100년 정도 공연을 유럽에서도 안했죠. '마리아 스투아르드'는 사실 악보를 팔지도 않아요. 이탈리아 니코르디에서 대여해왔는데 비용만 1000만원이 넘죠. 그런 작품이라 굉장히 캐스팅에도 신경을 썼어요. '안나 볼레나'를 했던 소프라노 강혜명이 이번에 마리아를 하게 됐고 테너 신상근이 로베르토로 등장합니다. 엘리자벳다로는 소프라노 고현아가 강혜명이랑 맞서게 되는데 아마 만족하실 거예요. 두 여자의 싸움이 볼만 할 겁니다."

라벨라에서는 국내 초연작 '안나 볼레나'와 '마리아 스투아르다' 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매년 무대에 올리고 있다. 이 단장은 "매 작품 사실 너무 특별하다"면서 오페라 장르 자체에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의 현실상 국공립 오페라단에서 못하는 일을 우리가 한다는 자긍심이 있다"고 매번 도전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오페라 프로덕션을 하고 있지만 기존에 했던 작품을 계속하는 건 짜깁기식 공연이 되지 않을까 고민이 돼요. 세계에 처음 선보이는 작품을 하고 싶고 라벨라 프로덕션이라는 브랜드와 자긍심을 만들어내고 싶죠. 외국 초청작품이나 외국 연출들을 데려오면 나름대로 훌륭한 공연이 될 거고 좋은 점도 있죠. 하지만 우리가 완전히 재창조하는 작품이고 처음으로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노하우를 쌓아가고 싶어요. 그래서인지 모든 음악인들이 라벨라랑 작업하고 싶어해요. 우리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작품세계를 갖고 있기 때문이죠."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이강호 단장 [사진=라벨라오페라단] 2019.11.15 jyyang@newspim.com

이 단장의 자부심이나 도전정신은 사실 아주 근거없는 얘기가 아니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오페라단 위주가 된 유럽시장과 달리, 민간 오페라단이 주축이 된 우리나라의 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인적 자원이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 단장은 "우리나라가 곧 오페라의 종주국이 될 것"이라고 조심스레 예측했다.

"세계적으로 민간 오페라단이 있는 나라가 일본과 우리나라 뿐이에요. 거의 정부나 지자체에서 오페라단을 유지시켜주는데 우리나라는 역사가 71년 됐지만 민간 오페라단으로부터 시작됐죠. 1960년 국립오페라단이 나왔지만 우리나라만의 민간 프로덕션의 역할이 있고 그게 국내 오페라단의 역사를 만들었다고 봐요. 사실 세계로 나가보면 한국 출신 가수들이 없는 극단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오페라 가수들이 많아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우리나라가 오페라의 종주국이 될 지도 몰라요. 그걸 준비해나가고 싶죠. 새로운 오페라의 시대로 가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어요."

뛰어난 인적 자원을 갖춘 상황과 이 단장의 믿음과 별개로, 현실적으로 어려운 여건이 무수하다. 그 역시 이런 부분에 아쉬움을 표했다. 국가는 물론 기업에서도 국내 예술단체에 더 집중적으로 지원해줄 필요가 있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상업예술과 순수예술은 구분돼야 한다는 의견도 상당히 일리가 있었다.

"한국이 13대 경제대국인데 문화 부문 1년 예산이 1조3000억원 정도밖에 안돼요. 문화로서는 후진국이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을 구분하지 않고 예산을 편성해요. 실질적으로 순수예술에 지원하는 금액은 형편없는 수준이죠. 예술의전당에서도 소속 극단을 만들고, 제작극장으로 가자는 요구가 있어요. 그러려면 극장 예산이 5000억원은 있어야 해요. 턱없이 부족하죠. 물론 유럽도 오페라는 사실 쇠퇴 국면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굳이 유럽을 따라갈 이유는 없지만 우리만의 시스템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아이러니하게도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스칼라 오페라극장 메인 스폰서가 LG예요. 삼성도 외국 발레단을 지원하죠. 국내에는 기회가 없는 게 아쉬워요. 좋은 공연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자원과 예술가들을 배출하고도 활용할 기회가 없죠."

이강호 단장은 오페라를 '반드시 와서 봐야만 하는 종합예술'이라고 정의했다. 특별히 아직까지 제대로 된 투자와 발전의 기회가 없었기에 '블루오션'이라고도 강조했다. 실제로 세계 극단마다 한국 오페라가수가 소속돼 노래하고 있는 것이 현실. 그들을 배출하고 함께 성장해나갈 오페라의 종주국으로 향하기 위해 민간 오페라단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꾸준히 해보겠다는 게 그의 결심이다.

"오페라를 모르는 건 안봐서에요. 소극장에 올리는 오페라 작품도 많아요. 미디어를 통해 보는 거와 천지차이죠. 실제 공연장에 와서 들어봐야 해요. 우리 문화시장의 한 장르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만약 산업화된다면 이 장르는 블루오션이에요.(웃음) 저희가 준비를 많이 하고 있죠. 내년 3월 한국 소극장 오페라 페스티벌이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한달간 열려요. 키즈 오페라 '푸푸아일랜드'를 라벨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데, 조용히 앉아서 보지 않아도 되는 참여형 오페라로 만들려 해요. 원작은 '사랑의 묘약'인데 아주 재밌게 각색해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겁니다. 분명 수요는 있을텐데 딱 맞는 작품이 없었죠. 우리가 최초로 보여주고, 동화책도 만들 계획이에요. 라벨라에서 창작 오페라 '블랙 리코더'라는 작품도 선보였는데, 이걸 '명성황후' 만큼 대중적인 오페라로 만들고 싶어요. 대중가요 같은 노래가 아니라, 오페라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으면 좋겠어요."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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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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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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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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