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KISA, 정보보호 스타트업 8개사...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 등록 추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8개 정보보호 분야 스타트업의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RX Startup Market, 이하 KSM) 등록을 위한 추천서를 발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은 지난 2016년 11월 개설된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으로 비상장주식(스타트업) 거래가 가능한 크라우드펀딩 방식의 거래 시장으로,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이나 한국거래소 지정 추천기관을 통해 등록이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KISA CI. [제공=한국인터넷진흥원] 2019.11.12 swiss2pac@newspim.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 기업의 발굴·육성부터 역량 강화(성장), 해외 진출에 이르는 '성장 전(全)주기 지원'을 통해 국내 정보보호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정보보호 기업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KISA는 지난 7월 한국거래소와 '국내 정보보호 스타트업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KSM에 등록을 희망하는 정보보호 스타트업의 심의·추천을 진행하게 됐다.

KISA는 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발표심의를 통해 창의성, 시장성, 기술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유망 정보보호 스타트업 8개사(와이키키소프트, 수호아이오, 누리랩, 피즐리소프트, 엠투엠테크, 시큐레터, 소재의맥, 락키)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KISA 추천서를 기반으로 올해 12월까지 KSM 등록이 가능하게 되며, 등록 후에는 ▲KRX 투자자문위원회를 통한 자금유치 및 전략 지원,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KONEX 시장 특례상장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KONEX(Korea New Exchange)는 자본시장을 통한 초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지원 및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개설된 초기·중소기업전용 시장이다.

KISA는 기관의 정보보호 전문성을 토대로 국내 정보보호 스타트업에 대한 KSM 등록 심의 및 추천을 매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석환 KISA 원장은 "국내 보안 산업 혁신과 신(新)성장을 위하여,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보안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및 지원이 필요하다"며 "KISA는 국내 정보보호 기업들에게 더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ISA는 보안 스타트업을 위한 소통 창구인 '정보보호 원스톱 지원허브'를 지난 9월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 내에 개소하여 사업 수행 애로사항에 대한 분야별 전문가 상담 및 협업을 제공하고 있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