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0일 저녁 중국 쇼핑 축제 솽스이(雙11··광군절) 전야 갈라쇼가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 (Mercedes-Benz Arena)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랑랑과 그의 부인 지나 앨리스 레드링어가 함께 피아노 연주를 선뵀다. 2019.11.11.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11일 16:44
최종수정 : 2019년11월11일 16:44
[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0일 저녁 중국 쇼핑 축제 솽스이(雙11··광군절) 전야 갈라쇼가 상하이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 (Mercedes-Benz Arena)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랑랑과 그의 부인 지나 앨리스 레드링어가 함께 피아노 연주를 선뵀다. 2019.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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