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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원, 전문가와 '뉴미디어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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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뉴미디어 페스티벌'이 오는 25일과 26일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9일 밝혔다.

경기 뉴미디어 페스티벌은 '함께하는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도민과 함께 즐기는 1인 미디어 페스티벌이다.

[사진=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는 올 한해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사업의 일환인 아카데미, 제작지원, 해외진출지원 사업을 통해 총 355여 명의 1인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고 양질의 뉴미디어 영상콘텐츠를 발굴 및 육성했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로 25일에는 뉴미디어 플랫폼 및 콘텐츠 전문가가 모여 2020년의 뉴미디어 전망을 논의하고자 한다. 솔루션 저널리즘 네트워크 CEO이자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인 데이빗 본스타인(David Bonstein)이 기조연설자로 참여하며,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인 김용찬 연세대학교 교수, 이정환 미디어오늘 대표, 탁현민 대통령 행사 기획자문위원인 위원, 정준희 한양대학교 교수가 참여한다.

26일 뉴미디어 토크콘서트 행사에는 이동형 작가가 함께하는 팟캐스트 공개방송을 비롯해 초통령 게임 크리에이터인 도티, 방송인 유병재가 참여한다. 또한, 지난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어워즈 대상 수상자인 OTHANKQ(오땡큐) 등 국내 정상급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뉴미디어 컨퍼런스 △뉴미디어 토크콘서트 △경기 크리에이터 어워즈 △크리에이터 방송체험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크리에이터 어워즈에서는 경기도1인크리에이터 제작지원작에 대한 사전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3팀을 선정, 이 중 행사 당일 최우수 1~3위에 대한 콘텐츠 피칭을 진행해 현장심사 및 시상을 진행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페스티벌의 자세한 안내는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1인크리에이터 페이스북 페이지 통해 확인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 신청할 경우 이벤트를 통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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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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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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