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릉국제영화제 붐조성을 위해 강릉 지역단체들이 릴레이 피켓 홍보를 어어가고 있다.
강릉국제영화제 붐조성을 위해 17일 강릉 여성단체 회원들이 릴레이 피켓 홍보를 어어가고 있다.[사진=강릉시] |
2차 피켓릴레이는 17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한근 강릉시장, 이순희 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단체회원 17명과 강릉국제영화제 붐조성을 위한 2차 피켓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강릉시 지역단체는 지난 14일부터 강릉국제영화제 붐조성을 위한 지역단체 릴레이 피켓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는 오는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강릉아트센터, CGV강릉,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경포해변 및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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