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민주노총 전국대학노조 “대학 재정위기에 특단의 대책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은 15일 광주 북구 전남대 본관 1층 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는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대학 재정위기 등 고등 교육 위기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하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혹독한 대학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대다수 대학들이 재정 위기를 맞이했다”며 “수년 내 대학 입학생이 12만명 이상 급감할 것이라는 교육부의 발표가 있는 만큼 앞으로 대학 재정의 어려움과 교육여건의 악화, 교육의 질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5일 민주노총 전국대학노조는 전남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는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대학 재정위기 등 고등 교육 위기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사진=전경훈 기자]

이어 “특히 지역대학의 입학생 급감이 집중돼 향후 5년간 40%가 문을 닫거나 과반수에 가까운 정원 감축으로 버텨야만 한다”며 “총체적인 대학과 고등교육의 위기 상황에서 정부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가오는 3주기 대학 역량 진단평가를 통한 재정 지원 방식의 정책을 전면 재고하고 대학의 체질을 강화해야 마땅하다”며 “고등 교육예산을 OECD 국가 평균 이상으로 끌어 올리겠다던 공약을 이행하라”고 피력했다.

이들은 “현 정부가 재정 위기를 외면하고 3주기 대학역량 진단을 감행한다면 지역 대학은 무너질 수 밖에 없다”며 “고등교육의 적폐 청산을 위해 대학의 민주화와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재정 확대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15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본관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전남대, 전북대, 군산대, 목포대, 순천대, 제주대 총장 등이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전경훈 기자]

노조는 “전국 고등교육의 약 12%를 담당하고 있는 광주와 전라지역의 대학들 역시도 재정적 한계와 어려움으로 그 어느 때보다 위기감이 큰 상황이다”며 “차질 없는 예산배정과 함께 흔들림 없이 관련 정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kh108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