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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갖춘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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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공동시설, 아파트의 가치 평가하는 기준으로 주목
독채 게스트하우스, 그린카페 등 자연환경 어우러진 커뮤니티 관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주민공동시설인 커뮤니티 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입주민들의 모임 공간이자 단지 안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로 커뮤니티가 자리잡으면서 아파트의 품격을 나타내는 하나의 기준으로 관심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강남권 고급 주거단지의 커뮤니티시설은 호텔 못지 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의 경우 단지 최고층에 입주민을 위한 전용 스카이라운지 카페가 위치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초 푸르지오써밋’에는 최첨단 마천루에서 볼 수 있었던 스카이브릿지가 위치해 입주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단지 중심에 조경 폭포를 비롯해 어린이 물놀이장, 팜가든, 테마 가로수길 등 자연 친화적인 커뮤니티시설로 주목받았던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1순위 청약에 4만 3890명이 몰리면서 청약을 마감했다. 이는 인터넷 청약을 시작한 이래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를 모은 것이었다.

대림산업이 경남 거제시 고현동 일대에서 공급에 나서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거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고품격의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다. 실내 작은 도서관과 라운지카페 등 실내 커뮤니티시설을 비롯해 단지 중앙광장에는 녹지공간과 수경공간을 함께 누릴 수 있는그린 카페를 조성한다. 또 각각의 독립된 공간으로 들어서는 게스트하우스 3채는 손님을 초청할 때 활용할 수 있다.

대형 빨래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코인세탁실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등이 위치하는 커뮤니티센터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입주민들이 바다를 보면서 운동을 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자녀를 기다리는 부모님들의 편리한 휴식과 대기공간인 맘스라운지와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드롭 오프(Drop-off) 존을 별도로 조성한다.

이달 중 공급에 나서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는 고현동 1102번지에 지어지며, 지하 1층~지상 34층, 7개동으로 구성, 전용 78~98㎡, 1,049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커뮤니티시설 이외에도 대림산업은 이 단지를 거제에서 이제껏 볼 수 없던 차별화된 단지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 소비자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주거 플랫폼인 C2 HOUSE를 적용한다. C2 HOUSE는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실내 구조를 변경할 수 있어 보다 넓은 공간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 빅데이터에 기반한 불편사항들을 평면에 적용해 수납공간이나 세탁실, 주방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쓴 설계를 선보인다.

최근 사회적 이슈인 미세먼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한다. 세대 내부는 미세먼지를 스스로 감지해 24시간 자동으로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시켜주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적용될 예정이다. 또 실외에는 미스트 분사 시설이 어린이 놀이터에 설치되며 이 외에도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미세먼지 저감식재 등이 갖춰져 미세먼지 걱정 없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이달 공급에 나서는‘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의 주택전시관은 거제 빅아일랜드(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0) 내 사업지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거제유로아일랜드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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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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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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