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지난 11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육지포유동물인 아프리카코끼리 거대 표본이 중국 청두(成都)박물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거대 아프리카코끼리 표본은 지난 2016년 고(故) 케네스 베링(Kenneth E. Behring) 미국의 자선사업가가 기증한 것으로 지난 10월 초부터 청두박물관에 정식으로 전시됐다. 2019.10.11. |
eunjoo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11일 17:43
최종수정 : 2019년10월11일 17:43
[청두 중신사 = 뉴스핌 특약] 김은주 기자 = 지난 11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육지포유동물인 아프리카코끼리 거대 표본이 중국 청두(成都)박물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거대 아프리카코끼리 표본은 지난 2016년 고(故) 케네스 베링(Kenneth E. Behring) 미국의 자선사업가가 기증한 것으로 지난 10월 초부터 청두박물관에 정식으로 전시됐다. 201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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